Rarities
근원
다른 종족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페콕입니다. 그 종족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.
이 페콕들은 그들에게 영향받았기 때문에 행동 양식이나 능력, 때로는 모습이 바뀌기도 합니다.
대부분의 교류는 칙콕시절 타 종족에게 교육받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.
이러한 페콕들은 그들을 "스승"으로 여기며 때로는 자신의 기원이나 근원처럼 생각합니다.
타 종족의 특성을 지닌 Crossbreed(교배종)이나 Hybrid(융합체)의 개념과 유사합니다.
고대
페콕의 조상이라고 여겨지는, 페콕의 시조새들입니다.
새보다는 파충류나 공룡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.
현대의 페콕들보다 더 마법에 능숙하며 자연친화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.
뒤틀림
그것은 감히 법접할 수 없는 힘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.
고대 페콕들은 이 힘이 음과 양의 흐름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현대에 와서, 이는 축복 또는 저주라고 불립니다.
그 근원이 "음" 또는 "양"의 흐름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밝혀진 것은 -의 축복 혹은 -의 저주라고 불리고,
혼돈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추측되는 알 수 없는 힘은 -의 뒤틀림 이라고 불립니다.
특이점
특이점은 페콕들이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가지고 태어날 수 없는 특징입니다.
마법이나 특정 힘에 의해서 생겨났을 수 있습니다.
일반
현대를 살아가는, 일반 페콕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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