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개의 깃털이 세로로 돋아난 페콕.
코카투의 머리깃과 비슷한 모양이다.
깃털을 구성하는 케라틴이 뿔 모양으로 단단히 굳어진 페콕.
혼콕과는 반대로 가운데 깃털만 뿔로 굳어졌다.
가운데 깃을 제외한 양쪽 깃이 뿔이 되었다.
2024 11월 특이점
공작같은 긴 깃털의 꼬리를 가지고 있는 페콕.
머리의 깃 처럼 3개의 큰 깃털을 가지고 있다.
꼬리 깃털이 길고 유연하게 굳어져 파충류의 꼬리 모양처럼 변한 페콕.
하지만 실제로 안에 뼈는 없기에 움직일 수 없다.
꼬리의 깃털이 세로로 크게 3개가 난 페콕.
수탉의 꼬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루스콕이라고 부른다.
라보라도가 기른 칙콕들은 연구원의 꿈을 꾸기도 한다.
이러한 페콕들은 스스로를 '라콕' 이라고 칭한다.
이는 하나의 호칭이자, 특징이자, 자신의 뿌리를 나타내는 혈통같은 말이다.
페콕아저씨는 날개가손이래~
푹신푹신한 젤리가 달린 고양이 앞발
부드러운 입 대신 딱딱한 부리
페콕은 등에 한 쌍의 날개를 가질 수 있습니다.
입을 다물어도 튀어나올 정도의 큰 이빨이 존재합니다.
"튀어나온" 덧니 송곳니도 이 특성이 필요합니다.
눈동자가 존재하지 않는 눈
혈통이 영향을 준 특징입니다.
기존의 페콕이 특이점/고대 등으로 가질 수 있는 특징과 유사하거나 같을 수 있습니다.
이 특성은 추가가 불가능합니다.
혈통은 꼬리/머리깃털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