깃털을 구성하는 케라틴이 뿔 모양으로 단단히 굳어진 페콕.
가운데 깃을 제외한 양쪽 깃이 뿔이 되었다.
3개의 깃털이 세로로 돋아난 페콕.
코카투의 머리깃과 비슷한 모양이다.
혼콕과는 반대로 가운데 깃털만 뿔로 굳어졌다.
공작같은 긴 깃털의 꼬리를 가지고 있는 페콕.
머리의 깃 처럼 3개의 큰 깃털을 가지고 있다.
꼬리 깃털이 길고 유연하게 굳어져 파충류의 꼬리 모양처럼 변한 페콕.
하지만 실제로 안에 뼈는 없기에 움직일 수 없다.
꼬리의 깃털이 세로로 크게 3개가 난 페콕.
수탉의 꼬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루스콕이라고 부른다.
페콕은 등에 한 쌍의 날개를 가질 수 있습니다.
부드러운 입 대신 딱딱한 부리
푹신푹신한 젤리가 달린 고양이 앞발
페콕아저씨는 날개가손이래~